뇌졸중의 원인, 초기증상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뇌졸중의 원인과 뇌졸중 초기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텐데요

 

흔히 중풍이라고 알고있는 이 뇌졸중은 정말 무서운 질환중 하나입니다.

 

겨울에 많이 발생하는 이 질환은 여름에도 빈번히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더위로 인해 체력과 체내 수분이 떨어져 혈전이 생기기 쉬워진다고 합니다.

 

소리 없는 저승사자라고 불리우는 이 뇌졸중의 원인과 초기증상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시죠.

 

 

뇌졸중의 원인, 초기증상 알아보기

 

 

뇌졸중의 원인, 초기증상 알아보기◇

 

 

뇌졸중에 대해서 읽어보실 자료를 첨부해드릴께요

 

 

뇌는 몸 전체에서 무게로는 체중의 2%만 차지하지만, 뇌로 가는 혈류량은 심박출량의 15%나 되고, 산소 소모량은 몸 전체 산소 소모량의 20%나 된다. 게다가 뇌는 에너지원으로 포도당만을 사용하므로 에너지 공급이 잠시만 중단되어도 쉽게 괴사가 일어난다. 따라서 뇌혈류의 이상은 뇌손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대한뇌졸중학회에서는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환자의 98%가 편측마비(hemiplegia), 언어장애,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때문에 병원을 찾는다고 밝혔다. 또한, 3시간 이내에 병원을 찾아야 막힌 혈관을 뚫거나 뇌경색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1] 혈전용해제는 뇌졸중 증상이 최초 발생한 이후 3시간 이내에 인체에 투여될 때, 뇌세포의 괴사를 최소한으로 막을 수 있고, 뇌출혈 등의 부작용을 줄이면서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으므로 이를 '골든타임'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CT, MRI 촬영에 걸리는 시간 등을 고려하여, 2시간 이내에 종합병원 응급실에 가급적 도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출처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뇌졸중의 원인, 초기증상 알아보기

 

 

○ 뇌졸중의 원인

 

 

뇌졸중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혈관의 노화인데요. 서구식 식생활로 인해서

 

생기는 각종 성인병과 흡연 등이 뇌졸중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가족중에 뇌졸중환자가 있다거나 할경우에도 역시 뇌졸중이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하는데요. 꾸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것이

 

각종 성인병과 뇌졸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뇌졸중의 원인, 초기증상 알아보기

 

 

○ 뇌졸중 초기증상

 

 

1. 손발의 감각이 사라져 내 것이 아닌것 처럼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2. 얼굴 주변에 잦은 경련이 발생됩니다.

 

3. 편두통이 자주 발생합니다.

 

4. 조금전에 했던 말이나 행동들이 기억이 안나는 현상이 반복 됩니다.

 

5. 한쪽 팔이나 다리에 힘이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6. 대화를 할때 발음하기가 힘들어 지고 어눌해지기도 합니다.

 

7. 얼굴의 한쪽 부분이나 한쪽눈이 저리거나 보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뇌의 부위별 손상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고 해요. 눈이 안보이는 경우는

 

대뇌의 뒷부분이나, 언어장애의 경우 좌뇌 등 뇌의 손상부위에 따라서 증상이 다릅니다. 

 

뇌졸중의 원인, 초기증상 알아보기

 

이상으로 뇌졸중의 원인과 뇌졸중 초기증상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