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옻진액이야기2014. 2. 26. 01:13

옻독을 완전히 제거한 건영바이오텍 참옻진액 !!!

 

 

 

예로 부터 옻이 좋다고는 하는데 옻의 독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꺼려하는게 옻나무 였습니다.

 

지금은 옻의 독성을 완전히 제거해서 누구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제품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 중에 참옻나무 30년 이상된 나무를 원료로 하는 건영바이오텍 참옻진액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건영바이오텍 참옻진은 진합니다. 

 

2. 30년 이상된 국내 자연산 참옻나무를 원료로 사용합니다.

  

 

건영바이오텍 참옻진액은 국내자연산 참옻나무 30년 이상된 참옻나무를 원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재배하는 옻나무는 매년 칠액생산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12년 이상 되면 껍질이 두터워지고 칠액을 생산할 때 껍질이 흡수를 하기 때문에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하여 베어버립니다.  당연히 매년 칠액을 뽑아 냈으니 나무의 성분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 원료를 쓰지 않고 오래된 참옻나무를 고집하는 것은 회사의 이윤도 중요하지만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참옻나무 외에 다른 불순물을 추가 하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20세기 기인으로 알려진 김일훈 선생님의 글에서 퍼온 글입니다.

 

 옻은 몸을 덥히는 작용과 살균작용, 노폐물을 녹여내는 작용을하여 나쁜피를 녹여 어혈. 적취를 풀고
몸속을 덥혀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에 우리 몸의 5장을 튼튼 하게 해주며, 몸속의 독소를 없애주는 훌륭한 약이 됩니다.


20세기의 기인으로 알려진 인산죽염의 창시자 인산 김일훈은 저서 <구세심방>에서 '(옻이) 산삼과 비견
할 만큼 중요하고 효과가 높다'고 했습니다. 그는 '옻은 위장에서는 소화제가 되고 간에서는 어혈약이
되어 염증을 다스리며, 심장에서는 청혈제가 되어 결핵균을 멸하고 콩팥에서는 이수약이 되어 오장육부
의 질병을 다스린다. 신경통, 관절염, 피부병 등에도 훌륭한 약이 된다'고 극찬했으며, 옻은 가장 훌륭
한 방부제이며 살충 제이다. [신약-김일훈]

 

◆ 옻 독을 완전히 제거한 건영바이오텍 참옻진액 !!!


옻의 독성을 완전히 제거하여 식품의약안전청에서 인허가를 받은 제품에는 옻의 독성성분이 검출되지 않습니다.
안심하고 드실 수 있기 때문에 옻을 드실 때에는 꼭 이 점을 확인하고 드시는게 좋습니다.


 

 

 

 

제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건영바이오텍 참옻진액 미담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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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