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T증후군 예방 법, 원인과 증상●

 

안녕하세요!

 

직업병과 관련된 정보를 가져왔는데요

 

일자목 증후군, 손목 터널 증후군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컴퓨터를 사용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나타나는 직업병, 증후군인데요

 

 

 

 

VDT증후군 예방 법, 원인과 증상●

 

 

 

 

이외에도 오늘 알아볼 내용인 

 

VDT증후군 예방 법과 원인과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출발하시죠!

 

 

 

 

 

VDT증후군?

 

 

컴퓨터 단말기증후군이라고 불리우는

 

VDT증후군은 모니터의 스크린에서 나오는 전리방사선 이나 X선 등의

 

해로운 전자기파로 인해 발생하는 두통과 시각장애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장시간 모니터와 같은 디스플레이를 보면서 작업하는 사람들은

 

눈이 피로해지거나 침침해지며 건조해지거나

 

시력이 떨어지는 등 여러증세 더불어

 

두통이나 머리가 무거워 지는 증상, 그리고 불안감과 구토등과 같은

 

증세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VDT증후군 증상과 원인

 

 

눈이 충혈되면서 시력이 떨어지는 등 안구건조증이 바로 VDT증후군의 증상인데요

 

자주 두통을 호소하고 구토와 불안감등 으로 발전할수 있다고 합니다.

 

손목 터널 증후군과 일자목 증후군이 함께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원인은 장시간 컴퓨터를 하시는 분들에게 많이 나타나며 스마트폰으로 인해서도

 

VDT증후군을 앓는 분들이 더욱 늘고 있다고 합니다.

 

 

 

 

 

 

1) VDT증후군 예방법 - 주변을 항상 밝게

 

 

어두운 곳에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것이 VDT증후군의 원인이 되는데요

 

주변이 어두우면 눈의 깜빡임 횟수가 줄어들어

 

눈의 피로도가 쌓이게 된다고 합니다.

 

눈건강을 위해서라도 어두운 곳에서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2) VDT증후군 예방법 - 눈의 피로 풀어주기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도중에 먼 곳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쉬거나 마사지등을 하면서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눈이 너무 뻑뻑하고 건조할때는

 

인공눈물을 사용하는것이 VDT증후군 예방하는데 좋다고 해요

 

 

 

 

3) VDT증후군 예방 법 - 모니터 거리 조절

 

 

모니터와 눈 사이의 거리를 50 ~ 70cm 정도 거리를 유지하는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모니터가 눈과 너무 가까우면 VDT에서 방출되는 해로운 전자파가

 

더욱 우리몸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고해요

 

스마트폰 역시 거리를 두고 사용해야 하고 너무 밝게 사용하시는것보다

 

적당한 밝기로 사용하시는것이 VDT증후군 예방에 좋습니다!

 

 

 

 

 

 

이상으로 VDT증후군 예방 법, 원인과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조금만 주의하고 노력하면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

 

꼭 실천하는것이 좋겠죠!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