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세탁 노하우, 옷 관리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마철 세탁 노하우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습기가 많은 날이 많거나 비 오는 날

 

꼭 장마철이 아니여도

 

유용하게 사용하실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장마철 세탁 노하우, 옷 관리방법●

 

 

 

 

장마철에는 습기가 많아

 

자칫 잘못하면 옷에 곰팡이가 피지요ㅠ

 

아끼느라 잘 입지 않고 옷장에 넣어뒀던

 

옷들이 그럴경우 정말 난감한데요

 

그럼

 

장마철 세탁 노하우, 옷 관리방법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장마철 세탁 노하우 - 옷장도 관리하기

 

 

장마철이면 더욱 신경써야 하는곳이 바로 옷장입니다.

 

습기가 너무 높아지면 흰색옷에 다른색상 옷이 물들수도있기 때문에

 

진한 색상의 옷과 흰색계열의 옷은 따로 구분해서 놓는것이

 

좋고, 미리미리 습기제거제등을 비치해두는것이

 

올바른 옷 관리방법이라고 할 수 있죠

 

또 귀찮아도 일주일에 한 번쯤은

 

옷장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는것이 옷 관리방법이라고 하는데요

 

 

 

 

 

 

2) 장마철 세탁 노하우 - 손빨래하기

 

 

매번 드라이클리닝을 하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세탁을 자주하면 옷이 금방 상하지요

 

그럴때는 손빨래를 이용하면 좋은데요

 

온수에 중성세제를 풀어 가볍게 세탁해 그늘에

 

잘 말려주면 잦은 세탁으로 옷이 상하지도 않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옷 관리방법입니다.

 

 

 

 

3) 장마철 세탁 노하우 - 세탁물은 즉시 세탁하기

 

 

습기가 가득해 눅눅해진 세탁물을 방치하면 섬유가 산화해 변질되고

 

곰팡이가 피기도 해요! 곰팡이가 핀 옷 찝찝하잖아요ㅠ

 

그래서 세탁물은 생기는 즉시 하는것이 곰팡이 예방에도 좋은 장마철 세탁 노하우입니다!

 

 

곰팡이가 핀 옷도 햇볕 좋은 날 바짝 말리면

 

제거된다고 하는데요! 우선은 곰팡이가 안생기게 하는것이

 

장마철 옷 관리하는 방법이겠죠?

 

 

 

 

4) 장마철 세탁 노하우 - 심한 곰팡이는 표백제로

 

 

옷에 핀 곰팡이는 색이 남거나 냄새가 오래 남는데요

 

곰팡이가 심할 경우에는 표백제를 사용해 곰팡이를 제거하는것이 좋은데요!

 

소다와 락스를 물에 희석시켜 곰팡이가 시만 옷을 담가두면

 

얼룩이 제거된다고 해요! 하지만 고급 섬유나, 실크 등의 섬유는 상할 수 잇으니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네요!

 

 

 

 

 

 

이상으로 장마철 세탁 노하우, 옷 관리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구요

 

미리미리 습기제거제 등을 이용해

 

욧장을 관리하는것이 곰팡이예방에 아주 좋겠죠!

 

잘 관리해서 깨끗한 옷 입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