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쉽게 틀리는 맞춤법, 올바른 맞춤법 알아보기

 

 

 

 

● 쉽게 틀리는 맞춤법, 올바른 맞춤법 알아보기

 

 

 

손편지를 쓰거나 이메일을 보낼때

 

다른사람에게 무언가 적어서 전달할때

 

맞춤법이 틀리면 당황스럽지요

 

그래서 오늘은

 

쉽게 틀리는 맞춤법, 올바른 맞춤법 알아보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껀데요!

 

오늘부터라도 틀리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봬요와 뵈요

 

 

봬요는 뵈어요의 준말로

 

뵈요가 아니라 봬요가 맞는 말이라네요!

 

 

 

○ 이와 히의 구분

 

 

이와 히를 구분하기 힘드실땐

 

뒤에 하다를 붙이면 된다고 하는데요

 

'○○하다'를 붙여 말이 되면 히, 안되면 이를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닷!

 

또 부사의 끝 음절이 분명히 '이'로만 끝나는것은 '-이'

 

'-히'나 '-이'로 나는것은 '-히'로 사용하셔야 해요

 

하지만 깨끗이는 이가 맞다고 합니닷! 

 

 

 

 

○ 맞추다와 맞히다

​

 

맞추다는 어떤 것과 다른 것을 비교할때, 물건을 제작할때,

 

맞히다는 정답을 맞히다. 과녁을 맞히다라고 할때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

 

○ 설레임 X → 설렘

​

 

설레임은 시중에 파는 아이스크림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설레임이라고

 

사용하는데요 쓰실때는 설렘이라고

 

올바르게 사용하셔야 합니닷!

 

 

 

 

○ 예기 X → 얘기

 

 

예기라고 쓰는분들은 거의 못본거같은데요

 

예기라는 단어는 없는 단어이므로

 

얘기라고 써야 합니닷

 

​

​

○ 데와 대의 구분방법

 

 

데 = 더라

 

대 = 다고해

 

데는 본인이 직접 경험한것을 남에게 알릴때

 

대는 남의 말을 전달할때 사용하는거라고 해요!

 

 

 

  
​

○ 몇일 X → 며칠

​

 

방금 네X버에 검색해보고 왔어욥!

 

몇일은 며칠의 잘못된 표기법이라고 하네요

 

무조건 며칠이라고 하셔야 합니닷

 

몇일이라고 하시면 안됩니닷!

​

 

 

○ 대로와 데로

​

 

데로는 장소를, 대로는 '~하는 즉시'에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ex)

 

'이번에는 좋은데로 여행을 가자'

 

'숙소에 도착하는 대로 전화할게'

 

 

 

 

○ 서와 써

​

 

써는 수단, 조건, 이유을 나타낼때 사용하고

 

서는 지위나 신분을 나타낼때 사용하면 된다고 해욥  

 

​

 

○ 왠과 웬의 구분방법

​

 

왠만하면 웬만하면 많이들 헷갈려 하시는데요

 

왠은 왠지 밖에 쓰이지 않으니

 

왠만하면이 아니라 웬만하면이 맞다네요!

 

 

​

 

○ 돼와 되의 구분방법

 

 

돼와 되도 많이 헷갈리시죠?

 

그럴땐 돼를 해요, 되를 하요로

 

바꿔보면 된다고 하는데요

 

안돼요 = 안해요

 

안되요 = 안하요

 

되잖아 = 하잖아

 

돼잖아 = 해잖아

 

좀 더 자연스러운 것을 사용하시면 된다고 해욥

 

 

 

○ 하던지 말던지.

 

 

하던지 말던지는 과거형이고

 

선택을 할때는 하든지 말든지 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 이따가와 있다가

 

 

있다가는 장소를, 이따가는 시간을말할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

틀리기 쉬운 맞춤법 그만큼

 

많이 알고 있어야 안틀리겠죠?

 

이상으로 쉽게 틀리는 맞춤법, 올바른 맞춤법 알아보기에

 

대해서 알아보았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