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향상에 좋은 달래 효능 5가지 알아보자~!

 

 

달래 이야기~!

달래는 소산(小蒜), 야산(野蒜), 산산(山蒜) 등이라고도 한다. 달래는 산과 들에서 자란다. 달래의 높이는 5∼12cm이고 여러 개가 뭉쳐난다. 달래의 비늘줄기는 넓은 달걀 모양이고 길이가 6∼10mm이며 겉 비늘이 두껍고 밑에는 수염뿌리가 있다. 달래의 잎은 1∼2개이며 길이가 10∼20cm, 폭이 3∼8mm이고 줄 모양 또는 넓은 줄 모양이며 9∼13개의 맥이 있고 밑 부분이 잎집을 이룬다.

달래꽃은 4월에 흰색 또는 붉은빛이 도는 흰색으로 피고 잎 사이에서 나온 1개의 꽃줄기 끝에 1∼2개가 달린다. 달래의 포는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며 달걀 모양이고 길이가 6∼7mm이며 갈라지지 않는다. 달래의 꽃잎은 6개이고 긴 타원 모양 또는 좁은 달걀 모양이며 수술보다 길거나 같고 끝이 둔하다. 달래의 수술은 6개이고 밑 부분이 넓으며 꽃밥은 보라색이다. 달래의 암술은 1개이고 암술머리는 3개로 갈라진다.

달래의 열매는 삭과로 작고 둥글다. 달래의 잎과 알뿌리 날것을 무침으로 먹거나 부침 재료로도 이용한다. 달래에는 마늘의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이 들어 있어 맛이 맵다.

한방에서 달래의 비늘줄기를 소산(小蒜)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여름철 토사곽란과 복통을 치료하고, 종기와 벌레에 물렸을 때 쓰며, 협심통에 식초를 넣고 끓여서 복용한다.

달래는 한국(충남·강원·경기·황해·함남)·일본·중국 동북부·우수리강(江) 유역에 분포한다.

 

- 자료출처: 네이버지식백과 달래[ Wild rocambol / Wild chive / Wild garlic ] (두산백과) -

 

 

 

 

★면역력 향상에 좋은 달래 효능 5가지 알아보자~!

 

 

 

1. 면연력 향상에 좋은 달래 효능

달래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A는 몸의 저항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2. 수족냉증에 좋은 달래 효능

달래는 성질이 따뜻하여 손발이 찬사람에게 좋습니다.

3. 노화방지에 좋은 달래 효능

달래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노화를 예방해 줍니다.

 

 

4. 피부미용에 좋은 달래 효능

달래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신진대사를 촉진해주어 기미, 주근깨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여 줍니다.

5. 불면증에 좋은 달래 효능

달래는 날카로와진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어 불면증에 좋습니다.

6. 빈혈에 좋은 달래 효능

달래에는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빈혈예방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