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리뷰2015. 4. 8. 13:56

오늘은 앵그리맘 3화 줄거리와 스샷을 올려드릴껀데요

고등학교로 들어간 강자!!

자신의 딸 아란이의 책상을보고 분노게이지 상승해서

왕정희 일당을 혼내던중 고복동이 막아서면서 끝났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앵그리맘 3화 줄거리를 올려드리겠습니다!

 

 

 

* 앵그리맘 3화 줄거리 *

 

 

 

 

 

 

왕정희 일당을 혼내던 강자의 회초리를 잡아 멈추게 하는 고복동!

그런고복동은 강자에게  나대면 죽는수가있다 말하고

그말에 아란이 친구 이경이를 찾아갔다가 자신의 귓가에 자꾸나대면

아줌마 딸 진짜 죽어요라고 협박하던 목소리와 일치함을 알아채고

주먹을 날리려는 순간!

 

 

박노아쌤이 ㅋㅋ손목을 잡죠! ㅋㅋㅋ하지만 이에 굴하지않고

강자는 그대로 박노아쌤의 손목을 휘리릭 돌리더니 멱살잡기 신공을 보여주고!

 

 

어쩐지 짠해지는 박노아쌤 ㅠ0ㅠ

 

그렇게 담임은 신경도 쓰지않은채 치고박고 싸우는데..

가운데서 박노아쌤만 피를 보고 ㅠ

강자는 미친듯이 고복동에게 달려드는데..

 

 

한편 교무실로 급하게 달려온 한 여학생으로부터 싸움이 났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선생님들!

 

 

그렇게 도정우 등장!

그리고 중단된 싸움! 하지만 그틈을 타 강자는 고복동에게 원펀치를 날려주죠! 와우! 

 

 

한편 교감과 통화를 마친 한공주!

그리고는 강자를 명성고등학교에 입학시키기위해 2천만원을 쓴걸

강자에겐 절대 비밀이라며 아래 부하들에게 입단속을 시키고!

오.......멋지다 + _ + 친구를 위해서!!!!!

 

 

한편 교무실로 끌려온 강자와 왕정희,고복동

그리고 도선생앞에서 안절부절하는 박노아쌤.

도정우는 학교내에서 폭력을 쓴 아이들에게 나무라고

 

 

그런 도정우 말에 강자는 오히려 더 당당하게 그럼 아무도없는곳에서 폭력을 쓰면되는거냐고

그럼 증거도없고 아무것도없으니깐 괜찮은거냐고 더러 화를내죠

그런 강자말에 박노아쌤은 더 안절부절하며 전학온 첫날이니 이번만 넘어가달라고

사정을하고..

 

 

싸움이 났다는 소식에 달려온 교감은 평소 문제아로 낙인찍힌 고복동의 머리를 출석부로 팍!

 

 

그렇게 교무실을 나온 세사람!

강자와 고복동은 서로를 무섭게 노려보고

강자는 왕정희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는데..

 

 

 

그리고 교감과 도선생,박노아쌤!

이렇게 세사람은 강자를 처벌내리느냐 마느냐를 두고

서로 언성을 높이며 싸우고..

 

 

그렇게 교무실을 나온 강자는 왕정희에게 학교내 서열에 대해 물어봅니다.

 

 

 

학교내 싸움으로는 당연 고복동이 서열1위지만

진짜 서열은 따로있다

명성회장 아들인 홍상태가 1위다

홍상태에겐 꼼짝도 못하는 고복동

아빠가 갑이니 아들도 갑이다란 애기를 강자에게 해주는 왕정희.

 

 

 

그리고 또하나 홍상태가 아란이를 좋아했었다라는 정보도 알게되죠

좋아했는데 진이경하고 썸어쩌구하면서 홍상태가 화가나 아란이를 괴롭히도록 냅둔거다

머 그런 정보를 말해주죠

 

 

한편 수업이 끝난 오후! 강자는 집으로 가려 교실을 나서던중

노아쌤이 자신때문에 도선생에게 자꾸 부탁하려는 현장을 보게되고

 

 

 

그렇게 학교를 빠져나온 강자는 고복동을 미행하기시작하는데!

 

 

바로 그때!! 강자를 잡아세우는 박노아쌤!

그덕에 ㅋㅋ고복동을 미행하고있음을 ㅋㅋㅋ 들켜버리고

 

 

그렇게 어쩔수없이 박노아쌤을 따라 제고점으로 향한 강자

그런 강자를 두고 박노아쌤은 낮에 있엇던 일에대해 물어보는데..

그런 박노아쌤에게 강자는 자신에게 왜그러는거냐 묻고

처벌을 면하기위해선 자신이 알아야한다며 말해보라는 박노아쌤에게

강자는 오히려 박노아쌤을 나무란다.

보호자가 힘이없으면 아이들은 자신을 스스로 지키기위해 싸울수없다며

죄를 지였으면 처벌은 당연히 받아야하는거아니냐며

선생님은 자기보다 약해보인다고 그런 선생님한테 어떻게 보호해달라고하겠냐며

더러 나무란다

그런 강자의 말에 입이 굳어버린 노쌤!

 

 

그렇게 박노아와 헤어지고 버스에 올라탄 강자는

버스안에 노트를 꺼내 박노아는 호구라고 메모해놓은다

 

 

한편 식당으로 돌아온 강자는 공주와 술한잔하며

이야기를 주고받고

고복동이 조폭에 끼어있다는 이야기를 한공주에게 전해주는 강자

일이커지는거아니냐며 공주는 17년전 이야기를 꺼내는데...

그런 한공주에게 강자는 그때와는 다르다.이젠 한 아이의 엄마다라고말하죠

그런 강자에게 아이아빠는 누구냐고 묻는 한공주

그런한공주에게 강자는 그런거없다며 말을 자르고..

그렇게 단호하게 말하는 강자를 보며 더이상 묻지않는데..

아아아아 1~2회보다 더 잼이지는 앵그리맘 3회! ㅠ0ㅠ

 

 

그렇게 애기하는 두사람을 몰래 엿보는 누군가가있는데..

 

 

한편집으로 돌아온 박노아쌤은 자신의 아버지에게

오늘 강자와 한 애기를 하는데..

그러면서 자신이 선생으로써 자질이 없는거같다며 한숨을 쉬는 박노아를보며

아버지는 판사로 일하면서 자신이겪었던 이야기를해주며

아들에게 힘을 실어주는데

 

 

 

그런 자신의 아버지말에 다시 힘을 얻는 박노아쌤

물을안주겠어..태양을 안비춰주겠어..^^

 

 

한편 한공주가 돌아가고 자신의 식당을 누군가 자꾸염탐함을알고있었던 강자는

그사람이 진이경이임을 알고 당황해하는데

그런 강자에게 진이경이는 아란이 아냐고 어디있냐며 묻고..

 

 

 

그렇게 강자는 진이경이를 데리고 아란이에게 데려가죠

그런 아란이를보며 진이경이는 한없이 눈물만흘리며

이제 자신이 지켜준다고 말을하고 돌아서려하죠

 

 

 

그런 진이경이를 잡아세우며 아란이는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말리는데

너도 엄마도 다 죽인다고햇다며 진이경이를 말립니다.

 

 

그렇게 아란이 병실에서 나온 진이경이를 잡아세운 강자는

아란이한테 들은말이없는지 아는게없는지 묻고

죄송하다고만 말하는 진이경이에게 

학교에선 모른척해달라고 당부를한다!

 

 

그리곤 자신이 다 잡아서 처벌받게할꺼라고 걱정하지말라고하는데.

 

 

 

 

 

그렇게 진이경이를 돌려보내고 아란이를 찾은 강자는

아란이를 끌어안으며 속으로 다짐을하죠

자신만 믿으라고!!!

아 강자 완젼 멋잇어요! ㅠ0 ㅠ

앵그리맘 3회밖에 안봤는데 ㅠㅠ 앞으로 더기대가 되네요

 

 

 

 

한편 같은시간 고복동과 안동칠..

안동칠은 운동하고있던 고복동에게 술을 더사오라고 시키고

돈을 주려는걸 돈이있다며 그냥 나가는 고복동을보다 지갑속

사진한장을 보는데

바로 자신의 동생!!

그리고 보여지는 과거!!!

앵그리맘3회에서도 밝혀지는 강자의 과거!!

 

 

 

교도소에서 출소한 안동칠은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자신의 동생과 함께있는 어떤여자애들을보고..

 

 

 

그리곤 그날본 강자의 친구들을 불러 자신의 동생과 강자를 만나지못하게하려 경고를하고

 

 

결국 강자를 잡아 무자비하게 폭행한 조폭이였던 안동칠!

그러다 그자리에 나타난 안동칠의 동생

결국 싸움을 말리고 티격태격하다 결국 안동칠의 동생은 칼에 찔려 죽고마는데.

아아아 이런 과거가있었군요...

앵그리맘 3화에서 밝혀지는...안동칠과 강자의 과거..

 

 

 

 

 

 

 

한편 도정우는 회장에게 찾아가 법인기획실을 맡겟다 말을하고

그런 도정우의 판단에 매우 흡족해하는 회장...

그런 도정우에게 나중에 이사장직을 줄꺼라 말을하는데..

 

 

아침 교문앞!

시간이 다돼 교문을 닫으려는 쌤을 막아세우는 박노아쌤

한녀석이 오지않앗다며

 

 

그리고 교문밖으로 정신없이 뛰어오는 강자를 보게되죠

그리곤 박쌤은 어서뛰라며 반가워하고

 

 

그러다 교문에 발이걸려 넘어지려는 강자를 잡으려다 박쌤은 넘어지고

강자는 운동실력으로 손바닥만 살짝 까지는데..

 

 

그렇게 양호실로 온 강자와 박노아쌤!

괜찮다는 강자를 붙잡으며 많이 까졌다며 소독을해주고 반창고를 붙여주는데

정작 자신의 상처는 먼저 돌보지않은채..

참 세상에 저런 선생님만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게 강자를 먼저 치료하고 자신의 상처에 약을 바르던 박노아쌤에게

강자는 자신에게 왜 그렇게 신경을쓰느냐 묻고

그리고 박쌤으로인해 포장마차며 학원에서 마주치고 있었던 일을 기억하게되는데.

 

 

 

왜 하필이면 거기서 마주쳤을까싶어 강자는 한숨을쉬고

 

 

 

그렇게 교무실로 돌아온 박노아쌤은 강자의 기록부를보며

또래애들보다 한살이 더많고 심장병이있었다는 기록을보며

의아해하죠~

 

'잘뛰던데...'

 

 

 

 

한편 교실에선

왕정희가 도정우가 법인기획실 실장으로 승진햇다는 소식을 전하며

언니는 이제 큰일났다고 말해주는데

강자는 졸업장따위 받으러온거아니라며 고복동의 뒤만 따라다니는데.

 

 

교실에서 왕정희의 말을 듣고있던 성태.!!

애그리맘3화에선 성태의 비중이 좀 ㅋㅋㅋ커진거같긴하네요!

 

 

 

한편 교감과 법인실장으로 승진한 도쌤은 지난번 폭행건에대해

서로 으르렁거리는데.

바로그때 홍상태가 찾아와 그냥 넘어가라말하고..

 

 

한편 ㅋㅋ교감실앞에서 어떻게든 강자의 퇴학을 막아보려 마음의 준비를하고

교감실을 들어가려는 박노아쌤!

볼수록 귀여운거같습니다!

 

박노아쌤이 교감실로 들어가려는 순간 홍상태가 나오는것을보고

놀라며 무슨사고를쳐서 교감실까지 불려왓냐 걱정을하고

 

 

그리고 뒤이어 나오는 도선생한테 강자의 퇴학만을 막아달라 부탁을하는데

그런 박노아쌤의 말에 도선생은 한번만 봐주기로했다며

다음에 이런일이 또 생긴다면 담임인 박노아쌤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몫을박는데..

 

 

한편 고복동을 따라나선 강자는 남자화장실까지 쫒아가는데!

그런 강자를보며 돌아이냐며 당황해하는 고복동!

그런 고복동에게 아란이 일을 묻는데..

그런 둘의 싸움을 말리는 홍상태..

 

 

서열정리를 다시하자며 둘이 물고 뜯고 하다 이긴사람에게

개목줄을 걸어주겠다고 말하는 홍상태에게

버르장머리없다며 어디서 안좋은것만배워서 그러냐며 혼내는 강자

그리고는 나중에 보자고하며 고복동을 따라 화장실 나가는 강자,,

그런강자가 참 맘에드는 홍상태...

갈수록 재미지는 앵그리맘 3화!!!!

흥미진진하지않나요?

 

 

화장실을 따라나와 고복동의 멱살을 잡는 강자를 말리는 박노아쌤

그리고는 강자에게 부탁을하죠

이번에 처벌은 면햇지만 다음번에 또 사고를치면 자신도 책임을져야하니

자신을 봐서라도 사고치지말아달라 부탁을하죠

그런 박노아쌤에게 강자는 제발 자신의 일에 껴들지말아달라고 모른척해달라

더러 화를내죠

 

 

한편 도선생을 도와주라고햇던 비서이자 애인인 주애연에게

도정우를 잘감시하라는 당부와함께

사방이 자신의 사람들의 눈이다라며

이번일로 주애연이 자신의 사람이될것인지

도정우와 함께 매장될것인지 알아서 잘하라며 협박아닌 협박을하죠..

 

 

그렇게 도정우를 찾아 학교를 찾은 주애연...

그리곤 학생들이 수업시간인 탐을 이용해 기밀문서 보관실로 향하고..

 

 

그런둘을 몰래 훔쳐보고있는 진이경...

 

 

 

서둘러 일을 하려는 주애연에게 스카프가 잘어울린다며 숨좀돌리고하자며 하고

그리곤 주애연의 스카프를 잡아당겨 떨어지게하는데..

그러면서 주애연의 목에 폭행으로인한 멍자국을보게되고

서로 도움을 줄수있을거같다며..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면 이야기하라한다..

 

 

그렇게 주애연이돌아가고..

도정우의 앞을 가로막고 나서는 진이경을 보게되는 도정우..

 

 

앵그리맘 3화에서 밝혀지는거였는데..

알고보니 도정우와 진이경이...원조교제였네요

이런 -0-;;

이경이는 기밀문서 보관실 정체를 알고있다 그외에도 더 많은것을 알고있다며

아란이일을 캐물으며 건들지말라 경고하는데..

"제가 선생님의 여자는 될수없겟지만..아킬레스건은 될수있다는걸 잊지마세요"

 

 

그렇게 진이경이 돌아가고..

도정우는 핸드폰을 들어 누군가에게 만나자 전화를하는데...

 

 

그렇게 한룸안에서 만난 도정우와 안동칠..

그리고 도정우는 안동칠에게..그애를 학교가아닌 그 어느곳에서도 보고싶지않다며

일처리를...해줄것을 말하고...

와.. - _ -선생이..어찌 !!!!!!!!!!!!!!!!!!!!

앵그리맘 3화보면서 욱했었던 장면!!!

 

 

고복동은 학교를 나서며 안동칠의 전화를 받고 어디론가향하는데..

 

 

그런 고복동의 뒤를 쫒는 강자를 잡는 진이경...

하지만 강자는 뿌리치고 고복동의 뒤를 계속 쫒는데..

 

 

불안한 마음에 박노아쌤에게 무슨말을하려던 이경이는..그대로 입을 다물고..

 

 

그렇게 사복을 입고..어디론가 향하는 고복동..

 

 

 

그런 고복동의 뒤를 따르던 강자는 고복동이 들어간 술집을보며

바로 교복을 벗어던지고 사복으로 변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강자 멋져멋져! + - +

 

 

그렇게 건물안으로 들어선 강자는 고복동을 찾기시작하고..

 

 

한편 그시각 고복동은 안동칠과 함께 한룸안에 있는데!

술이 많이 취한듯한 안동칠은 형을 빨리 빼줄까냐며 형애길꺼내든다

그러더니 진이경을 자살로 위장해 죽이라고 사주하는데..

 

 

그런 안동칠 말에 놀라 어쩔줄 몰라하는 고복동...

 

 

그리고 드디어 고복동이있는 룸을 찾은 강자는

조금열린문 사이로 고복동과 함께있는 사람이

바로 안동칠인걸 알고...

 

 

 

예전 과거 회상에 잠시 잠기는데..

안동칠 동생이 죽은걸 강자에게 뒤집어 쒸운 안동칠...

 

 

 

악연으로 엮였던 ..그 안동칠이..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자

강자는 그대로 얼어버리는데..

 

 

앵그리맘 3화 너무 잼있었어요 ㅠㅠ

아..이제 스토리 전개가 어떻게 되는걸까요

이제 겨우 앵그리맘 3화를 본거뿐인데 ㅠㅠ 완젼 푹빠져버렸어요

지금까지 스토리를 본다면..어쩌면 혹시나..아란이의 아빠일지도 모르는 안동칠..

설마 아니겟죠?

벌써 막 궁금해 죽겠습니다 

앵그리맘 3화를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고복동 아 매력있는거같지않나요?

신인인데 매우 신선하고 먼가 ㅋㅋ참 매력이있는거같아요!

앵그리맘 시작하면서부터 많은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있는 고복동!

지금까지 앵그리맘 3화 줄거리 / 스샷을 올려드렸는데요

매회 방송될수록 재미와 흥미를 더해가는 앵그리맘!

벌써부터 4회가 기대되는건 멀까요?^^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지금까지 앵그리맘 3화 줄거리 포스팅이였습니다!  

 

 

Posted by 미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