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리뷰2015. 4. 9. 14:25

앵그리맘 4화 줄거리/스샷 진이경 자살??

 

앵그리맘 4회 보셨나요?

매회를 볼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앵그리맘

오늘은 앵그리맘 4화 줄거리와 스샷을 올려드릴텐데요

강자의 과거가 밝혀지면서 재미가 더해가는데요

앞으로의 전개가 어떤식으로 펼쳐질지 더 기대되는

앵그리맘!!

그럼 지금부터 앵그리맘 4화 줄거리 스샷을 올려드리도록 할께요^^

 

 

 

 

※ 앵그리맘 4화 줄거리 ※

 

 

고복동의 뒤를 쫓던 강자는

고복동과 함께있는 안동칠을보고

지난 과거에 일을 떠올리는데

 

 

 

그리곤 그대로 얼어버린 강자앞에 취업턱을 쏘기위해 온

담임  박노아와 마주치고

 

 

박노아는 강자를보고 왜 학생이 이런곳에 있냐며 야단을치다

힘없이 주저앉아버리는 강자를보며 걱정을한다!

 

 

한편 룸안에 안동칠과있던 고복동은 방울이란 이름을 듣고 놀래

급히 달려나오는데.

 

 

그렇게 나온 고복동의 눈앞에 강자와 담임이 보이고..

박노아는 자신의 눈앞에 나타난 고복동을 보고

왜 넌 여기있냐며 나무라는데

고복동은 자신을 거기까지 따라온 강자에게 왜 따라왔냐며 소리를 지르고

 

 

바로그때 안동칠이 나오죠

안동칠 목소리에 강자는 박노아팔을 잡고 움츠려드는데..

 

 

다행스럽게도 안동칠은 강자를 보지못하고..

강자는 알수없는 눈물을 흘리며 두려움에 떠는데..

 

 

 

그렇게 밖으로 뛰쳐나온 강자는 놀란가슴에 얼어버리고 마는데

그런 강자를 걱정하는 박노아....

심장에 무리가 온줄로만 아는 박노아는 강자를 걱정하며 집에데려다 주려하는데..

 

 

 

그렇게 다시 룸안으로 들어간 안동칠과 고복동..

안동칠은..고복동에게..진이경을 죽일것을 사주하는데..

그런 안동칠말에..굳어버리고 마는 고복동..

 

 

 

한편 강자는 한공주와 만나 아란이를 괴롭힌 아이 뒤에 안동칠이 연관되어있다라는것을

공주에게 말을하고..

그러자 한공주는 강자에게 그만 빠질것을 말하는데..

안동칠을 보고온 강자가 너무 불안해하자

도대체 안동칠과 무슨일이있었냐며..물으며 아란이..누구딸이냐며 강자에게 묻고..

강자는 그런 한공주말에 다른 누구와도 상관없는 자신의 딸이라며 말을 자르는데..

 

 

한편 범이가 죽기전 사고당시를 목격했던 한공주...

과거 회상으로 돌아가..지난일들을 떠올리는데..

 

 

그당시 범이를 만나지말라며 강자에게 협박과 폭행을했던 안동칠..

그런 안동칠에게 강자는 피투성이가 된채로 입을 열죠

 

"범이 꿈이 먼지 알아요? 검사가되는거래요 근데 안한대요

자기형 자기소으로 감방보낼수없다고 범이 앞길을 막는건 내가 아니라 당신이야!!!"

 

 

그말에 분노한 안동칠..

벨트를 풀어 강자를 때리려하자 강자는 칼을 꺼내드는데..

그런 강자를 손쉽게 제압하고는 강간을 하려는 안동칠..

그걸 숨어서 지켜보고있는 한공주는 도움을 요청하려 자리를 피하고..

아..설마 아란이가 안동칠의 딸인걸까요?

앵그리맘 4화를 보니깐......자꾸만 ㅠㅠ아란이가 안동칠 딸이라는게...맞는것만같아요 ㅠ0ㅠ

 

 

그렇게 강자의 위험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기위해 빠져나온 한공주는

범이와 주애연을 만나고..

그리곤 범이에게 강자가 위험하다며 알려주고...

범이는 그대로 달려가며 경찰에 신고하란말을 남기고 사라지는데..

 

 

그렇게 옛과거 회상에 빠져있던 한공주는

부하들에게 조용히 누군가의 뒷조사 할것을 지시하고...

한공주의 등장으로 하나둘 밝혀지는 강자의 과거 전편에도그랬지만

앵그리맘 4화에서도 ㅠㅠ 또하나 밝혀지네요...

 

 

한편 한공주와 헤어지고 아란이의 병원을 찾은 강자는.

잠들이었는 아란이의 두손을꼭잡고...미안하다며..엄마가 이렇게 밖에 살지못해..

또 미안하다며..말하죠..

아 ㅠㅠㅠ

 

 

한편 이경이는 ..엄마에게 할말이있다며 용기내 말을 꺼내보지만..

 

 

자신의 말에 귀를 귀기울여주지않고 바쁜엄마로인해..그냥 방에 들어와

결국 스스로 익명으로 교육청에 신고를하는데...

아이들이 무슨말을하려고할땐..이유불문하고..들어줘야할거같아요 ㅠ0ㅠ

앵그리맘 4화 보면서 또한번 느끼는거같습니다.

 

 

다음날 아침..

강자는 안동칠을 보고난 후 복잡한 심경에..생선을 다 태워버리고..

 

 

같은시각.. 홍상태의 집...

홍상복 회장은 자신의 아들인 상태에게 젓가락질이 그게 뭐냐며..

지엄마 닮아 그런다며..잔소리를 해대고..

바로그때 주애연이 들어와 우편물을 전해주는데...

 

 

그렇게 집무실로 향한 애연이와 홍회장...

그리곤 미국에서 온 홍상태의 엄마의 우편물을 애경이 읽어내려가기 시작하는데..

내용은 즉..이혼을 요청하는데 홍회장이 자꾸만 묵과하자..

이상태로 가면..더 불리해줄수있다라는

그런 내용같습니다.

 

 

그렇게 한참 우편물 내용을 듣고있던 홍회장은 결국 화가나 재털이같은걸..그대로..애연에게 던져버리고..

그리고 그걸 머리에 맞은 애연은..그대로 머리에서 피가 나기시작하는데..

(아이고 재벌이고 머고 -0- 저렇게 폭행을 밥먹듯이 하는 남자는 ;;;;;)

앵그리맘 4화 보면서 드라마상이지만 욱했음!!

 

 

그렇게 피를 흘리며 집무실을 나오던 애연은  문앞에 앉아있던 홍상태와 마주치게되고..

 

 

그렇게 애연이 나가고..홍상태는 자신의 아버지인..홍회장은 집무실을

한참을 쳐다보는데..

 

 

그렇게 올라온 주애연은 샤워를하죠..

그리고 보여지는..주애연 온몸에 멍투성이들...

틈만나면 두들겨맞은..에고 -0-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거울앞에 비친 자신을 보던 주애연은 예전..도정우가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말하라던 말을 떠올리고...

 

 

한편 진로상담중인 강자네 반...

그렇게 아이들 하나둘 박노아와 만나 진로상담을 하는데..

 

 

그렇게 아이들 하나둘 진로상담을하면서 박노아는 그아이의 특성과 도와줘야할 부분들에대해

체크하고 메모를하는데..

진이경: 내성적이고 차분한 아이....

친구들과 어울릴수 있도록 도와주기!!

참..바르고 착한 선생님!!

매회 박노아쌤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앵그리맘 4화에서는 더 그런생각이드네요

정말 저런선생님만있음 ㅋㅋㅋㅋ아이들을 맘놓고 학교를 보낼수있을것같은데 말이죠 ㅋㅋㅋ

 

 

고복동: 말은 거칠지만 심성은 착해보임 고운말 쓰기 교육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옥에있는 형애기에 ㅋㅋ욕부터하는 고복동 ㅋㅋㅋㅋㅋㅋ

아 아무리봐도 신인이지만 매력있음!!

홍상태는 이렇게 메모했네요

차가워 보이지만 회장으로서 리더쉽이 있음?

 

한편 자신의 진로상담을 끝내고 돌아온 홍상태는 강자에게 니 차례야 라고 말해주지만

강자는 다음시간표를 확인하고 진로상담을 거부하는데..

 

 

그렇게 다음시간 체육시간임을 확인한 강자는

상담을 거부하고 한참 농구를하고있는 고복동을 뚫어지게 쳐다보고있는데..

 

 

 

그리고는 이경이가 체육관을 빠져나가는걸 확인하고 뒤 따라간다..

그리곤 옥상에 함께 있는 두사람..

그리곤 고복동 뒤에있는 안동칠에대해 알고있다며

아란이가 왜 그런일을 당햇는지 이거저거 묻자..

이경이는 모든걸 다 말하겠다고하죠..

그타이밍에..나타난 도정우...

 

 

도정우의 등장으로 이경이는 당황하고..그자리를 피해버리는데..

 

 

그렇게 사라져버린 이경...

그리곤 이경이가 무슨말을했을까하는 걱정에..강자에게 무슨말을 했는지 살짝 떠보는데..

강자는 아란이와 어릴적 친구였다며 대충 얼버무리고 둘러대는데..

그리곤...철썩같이...도정우는 좋은 선생님이라..믿어버리는데...

 

 

그렇게 옥상에서 도망치듯 빠져나오던 이경이는 박노아와 마주치게되고..

그리곤..먼가 할말이있어보이는 이경이를 보고 박노아는 따뜻한 차를한잔 건내며

할말이있으면 해보라며 말을 하죠..

그리곤..시의 한구절을 읇으며..해맑게 웃으며 말을 건내지만..

그런 박노아에게 이경이는 심각하다며 장난하지말라고하죠

그러면서

" 선생님은 세상이 시처럼 마냥 행복할지 몰라도 제게는 지옥이라구요! 선생님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라고 말하고 뛰쳐나가버리죠..

 

그렇게 뛰쳐나와 교실로 돌아가려던 이경이를 잡아끄는 고복동..

 

 

그리곤 진심 이경이를 걱정하는 듯한 고복동..

그리곤..학교에 나오지말고 전학가라하죠..

그냥 이사를 가라고하죠..그러다 정말 죽을수있다고하죠..

앵그리맘 4화에서 느끼는거지만..고복동은 어쩌면 착한아이일지도 모른단 생각이드네요..

자꾸만 자신의 무덤을 파는 이경이가 안타까운 고복동...

 

 

그리고..홍회장은 이혼문제로 미국으로 향하고...

그를 배웅하고 뒤돌아선 애연은 도정우에게 전화를걸고..

 

 

 

뒤돌아 자신이 들어가자마 도정우에게 전화를 거는 주애연을 뒤에서 몰래

지켜보는 홍회장..

으으윽 무섭네잉;;;

 

 

한편 학교를 마치고 고복동은 진이경의 뒤를 쫒고

그런 고복동을 잡는 강자..

할말이있다며 고복동을 잡죠..고복동은 그럴시간없다며 피하려고하자

강자는..안동칠에 관한거라며 고복동의 발길을 잡죠..

그렇게 진이경 미행을 포기하고 강자의 뒤를 쫒는 고복동..

이걸 지켜보던 일진삼인방은 드디어 여자일진의 시대가 오는거냐며 호들갑을 떨고

박노아가 그소릴듣고 둘이 싸우러간거냐며 걱정을하고..

 

 

 

 

 

그렇게 고복동과 함께 자신의 식당으로 온 강자..

혼자 홀에 있는 고복동은 이리저리 뒤적이다가 계란을깨뜨리고..

놀라 요리하다말고 나온 강자는 한손엔칼과 후라이팬을 들고나오죠

놀란 고복동은 너 뭐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쟁반을 들고 자기방어를하는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귀여웠음 ㅋㅋㅋㅋ 앵그리맘 4화에선 고복동이 ㅋㅋㅋㅋ 참 ㅋㅋㅋㅋ

 

 

 

그리곤 한상가득 차린 강자는 고복동에게 밥먼저 먹고 애기하자고하지만

밥에 멀넣은지알고 먹냐는 고복동말에 자신이 먼저 한입떠서 먹고는..

속고만살았냐고하죠 ㅋㅋㅋㅋ

 

 

자신이 거지인줄아느냐며 본론먼저 애기하라는 고복동말에..

강자는 딱 세가지를 질문할테니..대답잘하라고하죠

그리곤 질문합니다..첫째..아란이한테 왜그랫어 둘째 아란이한테 또그럴꺼냐

셋째..왜 안동칠 같은 쓰레기 밑에서 일하는거냐

이 세가지 질문의 마지막 질문에 고복동은 무서운 표저을 지으며

 

 

"내가 쓰레기니까....."

라고말하죠...와 신인인데 이리 연기를 잘해도 되는겁니까?ㅋㅋㅋㅋ

그렇게 일어서는 고복동을 다시 잡아 끄는 강자

그리곤 고복동 손에 숟가락을 쥐어주며 밥먹고 얘기하자며

자신은 주방으로 향하죠..

 

 

 

그렇게 주방으로 향한 강자는..저것밖에 안되는애한테..안동칠 이 쓰레기....!!

라며 중얼거리고...

 

 

그렇게 강자가 주방으로 가고난후..

고복동은..강자가 차려준 밥을 맛잇게먹죠

 

 

아주 맛있게..하지만 왠지 모르게 짠해보입니다..

그렇게 밥을 다먹은 후..고복동은 강자에게 부탁할거 있으면 말하라고하죠

바라는게 뭐냐며 ..묻는 고복동의 말에..강자는

안동칠은 너한테 멀먹이고..부탁하냐고..그건 밥이아니라 사료인거라고

앞으론 그런 밥 먹지말라며..이정도 밥은 자신이 얼마든지 차려주겠노라 말하죠..

그리곤..일어서는 고복동에게..말하죠..아란이한테..사과해줄수있냐고..

그런 강자의 말에..자신이 왜 그래야하냐며 말하고..

그런 고복동에게 강자는 그래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고..고복동은..그런강자를보더니..

생각해보겠노라 말하고 가게를나서죠..

 

 

한편 아란이 병실을 찾은 이경이는..

자신이 괴롭힘을 당하고 힘들어하고 아무도 곁에없을때 자신을 구해주고 지켜주던

도선생에대해 말을하며..자신이 잘못생각했다고 말을하죠

그리곤..고복동애기를합니다..

위에서 시키니깐 어쩔수없이 나쁜일을하는거아니냐며 어쩌면 고복동은 자신들이 생각하는것보다

나쁜애는 아닐지도 모른다는말을하는 이경이..

 

 

그리곤..아란이를 꼭 끌어안으며..자신의 곁에있어줘서 고맙다라고 말하고 아란이는

이거밖에 안되서 미안하다라고말하며

두사람은 서로 꼭 끌어안은채 눈물을 흘리죠..

 

 

그시간 도정우와 주애란은 학교문제로 교육청과 다른 임원분들을 모아놓구

아부성발언을 날리며 접대를하는데..

 

 

그리곤 애연과 도정우는 서로가 원하는 걸 서로 말하다가..

찐한 키스를하죠..

 

 

 

바로그때 교육청 홈페이지에 익명으로 명문고등학교 이름이 거론되면서

글이 하나올라와 통화를하다 안동칠을 보곤 도정우를 불러오라고하는데..

 

 

도정우를 찾아 나선 안동칠은 2층 복도에 묘한 분위기로 있는 도정우와 애연을보고..

도정우는 자리를피해 아랫층으로 가

이경이가 쓴 고육청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얘기를 듣게되고..

제자와 선생의 성스캔들.......

익명이라..허위신고로..마무리지어버리고...

아..드라마지만 그런게어딧어!!!!!!!!!!!!!!!!!!!!!!!!!

 

 

안동칠은 남자구 궁하면 자신을 걍 찾으라고 말하고..

그런 안동칠에게..애연은 자신의 여자도 돈에 팔아 넘기는 너한테 ? 이러면서..

줄 두개는 있어야하지않겠냐고 말하죠..나중에 자신에게 매달리지나 말라고하면서

아..주애연이..안동칠 여자였나봅니다;

앵그리맘 4화에서 또 하나 밝혀지는군요!

 

 

한편 강자와 고복동...

 

 

 

그렇게 아란이에게 사과해줄수있냐는 강자말에

생각해본다고 식당을 나서는 고복동..

 

 

 

그래그래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냐며..밥에 멀 탄거야 이러면서 투덜거리던 고복동이 전화벨이 울리죠

 

 

이경이를 놓쳤다라는말에 호통을 치는 안동칠..그리곤....어딜가서든 이경이를

찾아 데리고오라고 명하죠..

그 순간 고복동은 낮에 자신에게 했던 이경이 말이 생각나

학교로 달려가죠..

 

 

그시각...증거자료를 찾기위해..도서관을 찾은 이경이..

 

 

 

그렇게 비밀장소앞에 도착한 이경은..핸드폰의 동영상 버튼을 누르고..책뒤의 비밀버튼을 눌러

문열 여는데...

바로그때....

 

 

문이 열리는 순간..앞에..떡하니..기다리고있는 도정우를 보고 놀라 얼어버리고 마는

이경이..

 

 

도정우는..이경이가 증거자료를 찾으러 올것을 직감하고..미리와 기다리고있엇던것...

아주 사악하고 살벌한 웃음을 지으며..이경이를 맞는데..

 

 

한편 낮에 학교에서 이경이 말이 자꾸만 맘에걸렸던 박노아는...정성껏

이경이에게 전해줄 편지를 쓰는데..

 

 

 

한편 도정우에게 걸린 이경이는 미친듯이 도망을 치다..

결국 옥상으로 향하고..

 

 

그시각..강자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자퇴서를 작성하죠..

그리곤..엄마가 이렇게 살아와서 미안하고 이거밖에 안되서 미안하다는말만

되풀이하죠..

 

 

 

이경이를 찾아 학교로 온 고복동은....

결국...아래로 추락하는 이경이를 보고 마는데...

 

 

앵그리맘 4화에서 ㅠㅠ이경이가 죽어버렸네요..

아이고... ㅠ0ㅠ

 

 

 

 

다음날 아침..자퇴서를 써온 강자는 교문앞에서있는데..

바로그때 박노아가 나타나 강자를 이리저리 살펴보죠..

그리곤 강자의 몸에 상처하나 없는걸 보고..

교실에가서 고복동 몸에 상처하나있음 막 어쩌구 저쩌구 잔소리하죠

강자는 ㅋㅋㅋㅋㅋㅋ 학교 다닐맘없으니 맘대로하라고하고

박노아는 나갈땐 맘대로 그렇게안된다며 ㅋㅋㅋ졸졸졸 따라가며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정안되면 너네 엄마한테 전화하겠다고

그리고 다음 상담은 너네집에서 하자고하자

강자는 사생활침해라며 발악하고

 

 

선생님은 안무서운데 엄마는 무서운가보구나 이러면서 놀리는데..

그렇게 티격태격 학교안으로 들어선 두사람은

경찰들과 노란줄..모여있는사람들을 보게되고..

 

 

 

그리곤 왕정희에게..이경이가 자살을 했다는 소식을 전해듣죠..

그리고..유서에는..학교폭력으로 힘들어서 자살했단것과

고복동의 이름이 써있었다는것까지...

 

 

 

그렇게 교무실로 향한 박노아 눈에는..이경이 엄마가 자식을 잃고 몸부림치는 이경이 엄마를 보게되고..

앵그리맘 4화 보면서 -0- 막울엇네요;

 

 

그리고 교실로 향하던 강자는..경찰로부터 끌려가는 고복동을 보게되고..

 

 

 

한편 아란이는..병실에서..울리는 핸드폰을 바라보죠..

 

 

 

앵그리맘 4화에서..그렇게 억울하게 죽어버린..이경이..빈소

강자가 조문하기위해 들어서다 이경이 엄마에게 환영받지못하는 도정우를 보게되고..

 

 

그렇게 밖으로 나와 도정우에게 가죠..

그리곤..도정우를 위로하죠..

아 뻔뻔한 도정우 -0-

강자는 도정우가 착한 선생님인줄로만 알고 ㅠㅠㅠ

앵그리맘 4화를 보면서 느낀거지만 그 누구보다 도정우가 나쁜놈인거같음!!!

그렇게 도정우와있던 강자는..형사들이 도정우를 찾아오자 자리를피하고

 

 

그렇게 박노아를 찾은 강자..

박노아는 이경이에게 쓴 편지를 한참보다 한참을 목놓아우는데..

그런 노아를보며 강자는..다 자기들 자식이라며..부모라며..무슨 부모가 이래 이러면서

슬퍼하는 박노아를 보며..강자도 눈시울을 붉히고..

 

 

일으키려는 강자의 손에 이끌려 일어서다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아

펑펑 우는 박노아..

자신때문이라며 죄책가메 슬퍼하는데..

바로그때..형사로부터..이경이가 임신3개월중이였다라는 말을 전해들은 도정우는

자신의 죄가 들통날까 안동칠?에게 전화를 걸어 화를내고..

 

 

바로 그때..아란이가 환자복을 입은채로 나타나..도정우를 잡고..

당신이 죽였지!!당신이 이경이 죽였잖아!!!!!!!!!!!!!!!!!!!!!!!!!!!!!!!!

 

 

 

그런 아란이를 무섭게 노려보는 도정우...

 

 

그리고 그런 도정우를 보며 눈이커지며 알수없는 표정을 짓는 아란이..

 

 

그리고 그런 아란이를 보고 놀라는 강자.....

 

아 ㅠ0ㅠ 앵그리맘 4화~ 너무 잼있었어요

드라마보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네요..가장친했던 이경이의 죽음..

아란이는 괜찮을까요?

자퇴서를 준비했던 강자..앞으로의 내용이 더 궁금해지네요 ㅠ

앵그리맘 4화보면서 이경이 죽음이 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앵그리맘 4화 줄거리 /스샷 올렸습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Posted by 미담티